생산성에 대한 압박은 결국 회사가 손해를 보게 만든다

미국에서는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요즘 미국 채용 시장에서는 힘의 무게추가 확실히 회사 쪽으로 기울었다. 실업률이 오르고 이직도 몇 년 새 크게 줄면서, 예전 같으면 회사를 그만뒀을 법한 처우 변화도 이제는 그냥 감내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 대신 주 5일 출근을 요구하는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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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속도 채용, 스펙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잘 안 와닿는데, 미국에서는 스펙만큼 중요하다 한국의 채용은 대체로 정해진 일정을 따른다. 서류 접수 마감일이 있고, 서류전형 결과 발표일이 있고, 면접 일정도 회사가 공지한다. 지원자가 이메일에 몇 시간 만에 답장하느냐로 당락이 갈린다는 이야기는 좀처럼 듣기 어렵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완전히 남 얘기만은 아니었다. 예전에 회사에서 간단히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뽑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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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자일수록 번아웃에 더 취약

잘하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착각 조직에서 성과가 좋은 사람을 볼 때 흔히 하는 생각이 있다. 저 정도로 잘하는 사람이면 웬만한 실수나 부진쯤은 가볍게 털고 넘어갈 거라는 생각이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는 걸 알아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한 번의 실수, 한 번의 부진한 분기, 예상보다 낮은 평가 하나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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