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을 원했지만, 막상 받으니 억울했다 이전 글에서 두 달 동안 팀장에게 방향을 묻지 못했던 이야기를 썼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됐다. 어렵게 용기를 내서 피드백을 구했는데, 막상 돌아온 말이 기대와 다르면 마음 한구석에서 방어적인 반응이 먼저 올라왔다. “이 부분은 사실 이런 사정이 있었는데”라는 설명을 속으로 준비하거나, 팀장이 맥락을…
읽은 것과 겪은 것을 한 책상 위에
심리학과 경영학 연구를 일상의 언어로 옮깁니다. 해외 학술지 논문을 원문까지 확인해 정리하고, 한국에서는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까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