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은퇴하시면 편해질 줄 알았다 부모님이 은퇴하시고 나면 표정이 한결 편해지실 줄 알았다. 출퇴근도, 회사 스트레스도 없어졌으니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은퇴 후 몇 년이 지나고 보니 예상과 달랐다. 여기저기 아픈 데가 늘었고, 정기적으로 만나던 사람들과의 만남도 줄었다. 표정이 더 편해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종종 무기력해 보이는 날이…
읽은 것과 겪은 것을 한 책상 위에
심리학과 경영학 연구를 일상의 언어로 옮깁니다. 해외 학술지 논문을 원문까지 확인해 정리하고, 한국에서는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까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