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직자는 2025년 하반기 내내 줄었다

  이직을 세 번쯤 준비하다가 그만뒀다 작년부터 공개는 하지 않았지만 이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둔 지 꽤 됐다. 몇 번은 채용 공고를 캡처해서 저장하고, 자기소개서 초안까지 써봤다. 그런데 막상 지원 버튼 앞에서 매번 멈췄다. “지금 시기가 안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늘 마지막에 발목을 잡았다. 나만 이런가 싶었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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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에 대한 압박은 결국 회사가 손해를 보게 만든다

미국에서는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요즘 미국 채용 시장에서는 힘의 무게추가 확실히 회사 쪽으로 기울었다. 실업률이 오르고 이직도 몇 년 새 크게 줄면서, 예전 같으면 회사를 그만뒀을 법한 처우 변화도 이제는 그냥 감내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 대신 주 5일 출근을 요구하는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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