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는 나에게 하루뿐이었다 코로나에 걸렸던 날, 격리 중에도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노트북을 펴고 하루 종일 집에서 일했다. 정확히 말하면 그게 내가 재택근무를 해본 유일한 날이다. 몸은 아프고 밖에 나갈 수도 없는데, 화상 회의 몇 번 말고는 종일 아무와도 말을 섞지 않았다. 혼자 사는 집이라 그런지 그 하루가 유난히…
읽은 것과 겪은 것을 한 책상 위에
심리학과 경영학 연구를 일상의 언어로 옮깁니다. 해외 학술지 논문을 원문까지 확인해 정리하고, 한국에서는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까지 씁니다.